안녕하세요! 데일리 daylee 입니다.
급 더워진 날씨에 버블티같이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를 찾게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버블티 먹으러 자주 가고있어서 공차에 이어 아마스빈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아마스빈은 2008년에 개점한 버블티 전문점으로 부산을 시작으로 이제는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위에 포스터처럼 아마스빈은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공차에 비해 저렴해서 젊은층에 어필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마스빈 메뉴 추천
저는 아마스빈에 오면 타로밀크티, 딸기 요거트 밀크티, 하동 녹차 오레오 버블티, 사하라를 주로 먹습니다.
그날은 주로 먹던 메뉴가 아닌 새로나온 피치 시리즈 중 애플 피치 그린티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3,700원 입니다.
| 아마스빈은 사용합니다- 원재료 이야기
아마스빈은 좋은 원재료를 쓰는 모양입니다.
우유와 녹차, 요거트의 재료가 특히 신경을 많이 쓴 재료인 것 같습니다.
우유도 분말이나 멸균이 아닌 생우유를 사용하며 요거트또한 목장 생요거트를 사용합니다.
녹차도 경남 하동의 말차를 100% 사용하며 과일도 생과일만 쓴다고 써있네요.
급 믿음직해집니다.
| 아마스빈 멤버십- 멤버스
종이 쿠폰이 2020.12.31 자로 종료되고 아마스빈 멤버스 어플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 스탬프는 1,300원이상 결제시 적립
2. 포인트는 음료 한잔당 정상가 결제시 100원 적립
| 애플피치 그린티 후기
곤약과 사과 복숭아 알갱이가 매력적인 음료였습니다.
시원하고 딱 적당히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아마스빈은 쨍하게 달달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음료는 제 입맛에도 너무 맛있고 적당히 달아서 다음에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
여름여름한 느낌의 음료이니 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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