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리뷰) 영통역 포동이네 초밥/수원 맛집

안녕하세요 데일리 daylee 입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찾은 포동이네 리뷰입니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도 많고 깔끔 시원했습니다.

사진 오른쪽으로 보이는 오픈형 주방에서 셰프님이 초밥을 즉석으로 촥 만들어주십니다 👍

메뉴판이 보입니다.

우리가 먹은것은 12피스 특선입니다.

포동이초밥도 먹어보고싶었지만 20,000원은 조금 부담이었습니다. 그렇다고 10,000원 세트는 뭔가 아쉬웠습니다.

하여 특선초밥을 골랐습니다.

아마도 참치랑 광어입니다.

회알못이고 먹는 것만 잘합니다.

그래도 감상을 적자면 회가 신선하며 컸습니다.
밥이 촉촉해서 들면 거의 모양이 바스라질 정도의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런 초밥은 처음 먹어보지만 매력있었습니다.

연어초밥과 매끈했던 다른 초밥

단새우초밥과 장어 초밥

그리구 SNS 에 올리면 서비스 음료수 또는 초밥 두 피스를 추가로 주십니다.🙊

이를 놓칠수 없어 다른 sns 에도 업로드 했지만

괜찮았기에 다녀와서 다시쓰는 포스팅입니다.

한줄평: 양이 많고 밥이 촉촉한 스타일의 부담없는 초밥집

넘 더워서 선물 고르다가 들른 설빙 !

딸기는 제철과일이 아니어서 좀 별로였지만 프리미엄 딸빙이어서 여러가지가 다 들어잇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먹고 왔습니다~🎅
연유는 필요할때마다 리필해서 🤓달달하게 먹고왓어요!

힘든 월요일도 맛집과 함께 뽀개기 완료를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두 기대해주세요!